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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만은 누구의 숨결인가 — 브라만과 하나인 길

열심히 살아도 마음 한쪽이 비어 있는 날이 있다. 산기슭의 바람은 분명 지나가는데, 그 바람의 근원이 어디인지 손끝으로는 붙잡히지 않는다. 인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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